두암동 등촌 - 칼칼한 육수와 함께하는 소고기 칼국수 볶음밥의 삼총사

post by 백만돌이

두암동 등촌

칼칼한 육수와 함께하는

소고기 칼국수 볶음밥의 삼총사

인생은 즐기는 것!!

즐거운 인생의 백만돌이입니다.

오늘은 연구회 모임 후에 찾았던

두암동 등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특별히 선택할 메뉴는 없고

인분만 정해주면 됩니다.

7명이니 7인분!!

너무 배가 고픈지라 입구 사진은 못찍었 ㅠㅠ

기본 반찬입니다.

전대 등촌에 비해서

가짓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기본반찬이 많고 맛있으면

왠지 한 번 더 가고싶더라구요 ^^

야채와 샤브용 소고기입니다.

곧 제 뱃속으로 들어가겠죠 ^^

육수입니다.

기본으로 야채가 들어간 상태로 나옵니다.

칼칼한 맛이 좋습니다.

생각없이 먹다보니 사진이 몇장 없네요 ㅠ

고기와 야채를 다 소진한 후에는

칼국수를 넣어줍니다.

쫄깃한 면발의 식감이 좋습니다.

칼국수를 다 먹을 때쯤

"이모 볶음밥 주세요"

개인적으로 볶음밥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사진은 또 없네요..

이번 포스팅은 조금 부실합니다..

너무 배가 고팟어요...

두암동 등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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