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움직이는 즐거움/스노우보드

[장비 개봉기] 그레이 데스페라도 (GRAY DESPERADO)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post by 백만돌이

장비 개봉기

그레이 데스페라도 (GRAY DESPERADO)


인생은 즐기는 것!!

즐거운 인생의 백만돌이입니다.

오늘은 16/17시즌 제 주력 데크인

그레이 데스페라도입니다.


이 길쭉한 박스.....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겠죠??

근데!!

박스 한 귀퉁이가 파손...

갑자기 밀려오는 걱정...


다행입니다..

뾱뾱이라 완전무장!!

엣지백으로 이중무장

뾱뾱이를 살포시 벗겨 봅니다.


엣지백도 이쁩니다.


짜잔 ~~~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 데스페라도

비닐포장까지 되어있습니다.


뒷면입니다.

전 157사이즈라 색이 연두색입니다 ^^

스탠스 길이, 셋백

제조국과 고유번호가 있습니다.


베이스 시트의 그레이 마크와

사이즈별로 다른 색의 모습입니다.

마크가 참 이쁘죠?? ^^


캠버 짱짱합니다.

제 시계가 500원짜리보다 훨씬 크니

대충 짐작이 되시나요?? ^^


엣지부분입니다.

노즈와 테일쪽을 보면

이렇게 엣지가 이어져 만들어진 것이 보입니다.

불량 아니니 걱정마세요 ^^


어여 이놈을 데리고

슬롭을 누비고 싶습니다!!


이상 그레이 데스페라도였습니다.



공감과 진심어린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