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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남기씨 주치의 '진단서 작성 외압없었다' >
<출처 - 연합뉴스>
317일동안의 투병 끝에 끝내 숨진 고 백남기씨의 사망진단서 논란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자 서울대병원 특별위원회외 주치의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해명 내용은 일반적인 사망 진단서의 형식과는 다르나 내용에는 문제가 없으며 그 어떠한 외압도 받지 않았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고인이 된 백남기씨는 지난 해 11월 심한 머리 손상을 입고 서울대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았으며 그 뒤로 한 번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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