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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스노우보드 데크

16/17 스노우보드 장비 데크편 - 얼로이 비범(ALLOY B.BOMB) post by 백만돌이 16/17 스노우보드 장비 데크편 얼로이 비범(ALLOY B.BOMB) 오감만족의 백만돌이입니다.지난번에 얼로이 스나이퍼 데크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는데요. 그리고 그 전에 제가 예약했던 그레이 데스페라도 데크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스나이퍼 데크가 참 탐난다라고 말씀드렸었는데요.(얼로이 스나이퍼 소개. http://goingyun.tistory.com/111 참고 ^^) 결국... 스나이퍼마저 지르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둘 다 타보고 리뷰 야무지게 해야겠습니다!! ^^얼로이 데크는 헤머덱을 제외하고 딱 두가지가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 하나인 얼로이 비범(ALLOY B.BOMB)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스나이퍼가 라이딩 전용 데크라고 한다면 비범은 올라운드.. 더보기
16/17 스노우보드 장비 데크편 - 롬 앤썸(ROME ANTHEM) post by 백만돌이 16/17 스노우보드 장비 데크편 롬 앤썸(ROME ANTHEM) 오감만족의 백만돌이입니다. 지난 그레이 데스페라도에 이어 오늘은 라이딩 명기 중의 하나!! 롬 SDS의 앤썸(ROME ANTHEM) 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지난 15/16시즌 앤썸은 그야말로 놀람 그 자체였죠... 14/15시즌과 별반 차이없는 성능과 더불어 렌탈 데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물론 엔썸의 라이딩 성능은 자타공인 최고이기 때문에 의심할 여지는 없지만 14/15 시즌 강렬했던 디자인과는 너무나도 다른 느낌에 많은 보더들이 외면했던... ㅠㅠ 그랫던 우리 롬 앤썸이 완전 달라졌어요!! 일단 사진으로 보듯 렌탈 데크를 연상시켯던 디자인도 완전 .. 더보기
16/17 스노우보드 장비 데크편 - 011 아티스틱 플랫킹(011 ARTISITC FLAT KING) post by 백만돌이 16/17 스노우보드 장비 데크편 011 아티스틱 플랫킹(011 ARTISITC FLATKING) 안녕하세요. 김선생입니다. 이제 곧 시즌이 시작됩니다. 미리미리 장비 준비 하는 것은 기본이겠죠?? 이번에는 011 아티스틱 플랫킹(011 ARTISITC FLATKING) 데크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플랫킹은 011의 주력 데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정캠버로써 라이딩 데크이지만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프리스타일 보딩을 완성시키기 위한 꿈의 집약체입니다. 15/16시즌에는 노즈부터 데일까지 PE섬유가 추가되어 탄성이 증가했는데요. 16/17시즌에는 사이드의 소재를 업그레이드하여 엣지 그립력을 강화했다고 합니다. 라이딩 하기엔 조금 말랑한 느낌도 있었는데 이번 시즌엔 기대를 좀 .. 더보기
나에게 맞는 장비 고르기 - 데크 편(중 상급 라이딩 데크 추천) post by 백만돌이 나에게 맞는 장비 고르기 데크 편 중 상급 라이딩 데크 추천 안녕하세요. 김선생입니다. 다들 행복한 추석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전을 너무 많이 부쳐서인지는 몰라도... 아직까지 꿈에 전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글에서 추천할만한 초보 라이딩 데크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중급용 라이딩 데크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첫번째. 국민 데크 살로몬 오피셜 일단 오피셜은 적당한 플렉스에 적당한 탄성을 가진 무난한 데크라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타는 지인들도 슬로프에 적응하기 용이했다고 말하더군요. 그만큼 익숙한 장비였다는 뜻이기도 하겠지만 오피셜의 느낌 자체가 타기 편하다는 느낌도 있었나 봅니다. 초기 오피셜하고 다른점이 있다면 캠버가 거의 플랫캠.. 더보기
나에게 맞는 장비 고르기 - 데크 편(초보 라이딩 데크 추천) post by 백만돌이 나에게 맞는 장비 고르기 데크 편 초보 라이딩 데크 추천 안녕하세요. 김선생입니다. 저번 글에서 라이딩을 위주로 한 나에게 맞는 데크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초보 분들께 추천할만한 라이딩 데크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물론 제가 완전 잘 타는 최상급자가 아니기에 추천에 한계는 있겠지만 제가 타 본 데크와 보더 사이에서 잘 알려진 데크를 중심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살로몬 사이트 저번 글에서도 소개해드렸던 살로몬 사이트 입니다. 제가 입문용으로 구입했던 데크인데요. 캠버는 정캠버. 플렉스가 3입니다. 굉장히 소프트한 데크로써 초보였던 제가 2달간 거의 매일 하루 6시간 이상 라이딩을 했었습니다. 그 당시 친구들 사이에서 제 별명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