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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백만돌이
영광 백수해안도로 카페
할리스
멋진 석양과
탁트인 경치가 일품인 명소
인생은 즐기는 것!!
즐거운 인생의 백만돌이입니다.
날씨가 풀려서인지
슬슬 길동이 모드가 발동되는 지금
멋진 석양과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하러
영광 백수해안도로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습한 공기때문에
시원한 실내에서 경치를 구경하기 위해
가까운 커피숍을 찾았습니다.
할리스입니다.
백수해안도로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카페가 꽤 크네요.
주차장도 있습니다.
빨간 대문이 인상적입니다.
빨간 대문 앞에서 찍은
바닷가 모습입니다.
경치 참 좋네요.
1층 내부 모습입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깰끔하네요.
2층의 모습입니다.
경치 정말 좋습니다.
좌식 테이블도 있네요.
힘들 때 다리뻗고 누워 있으면
참 좋을듯 합니다.
더운 날엔 이 곳에 앉아
경치 구경하는 게 딱일듯!!!
제 돈내고 다녀온
영광 백수해안도로 할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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